에이플러스그룹(회장 곽근호)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A+타워 대회의실에서 프로골퍼 최가람(왼쪽·24), 이혜정(오른쪽·21)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가람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6위를 차지했고, 이혜정은 지난달 일화 초정탄산수 용평 리조트오픈에서 4위에 올랐다.
에이플러스그룹(회장 곽근호)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A+타워 대회의실에서 프로골퍼 최가람(왼쪽·24), 이혜정(오른쪽·21)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가람은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6위를 차지했고, 이혜정은 지난달 일화 초정탄산수 용평 리조트오픈에서 4위에 올랐다.
2015-08-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