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스티브 스트리커, “공동 30위...우승 아니면 어때...당신이 옆에 있는데” 입력 2015-08-17 16:30 수정 2015-08-17 16: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8/17/20150817500297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에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를 마친 스티브 스트리커가 아내이자 캐디인 니키와 입을 맞추고 있다. 스트리커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