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낭자’ 유소연이 13일(현지시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있는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the LPGA Cambia Portland Classic) 1라운드 1번홀 그린에서 퍼팅하기에 앞서 라이를 살피고 있다. 유소연은 이날 장하나와 함께 4언더파 68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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