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벤 크레인(Ben Crane)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게인즈빌의 로버트 트렌스 존스 골프클럽(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퀴큰 론스 내셔널(Quicken Loans National, 총상금 670만 달러) 대회 첫날 14번홀에서 그린 엣지에 떨어진 볼을 살피며 캐디 조엘 스톡과 함께 난감해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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