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잭 존슨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총상금 630만 파운드)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슨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천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냈다. ⓒ AFPBBNews=News1
미국의 잭 존슨이 제144회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총상금 630만 파운드)에서 우승하고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존슨은 2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골프장 올드코스(파72·7천2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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