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US여자오픈골프] 최나연, “곧 선두간다..비 때문에 남은 3홀이면 충분...” 입력 2015-07-10 18:49 수정 2015-07-10 18: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7/11/20150711500027 URL 복사 댓글 0 US여자오픈골프 홈페이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US여자오픈골프 홈페이지 최나연은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 3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3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