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US여자오픈골프] 미셸 위, “들어간다...” 입력 2015-07-10 16:53 수정 2015-07-10 18: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7/10/20150710500347 URL 복사 댓글 0 미셸 위, 2번홀 퍼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셸 위, 2번홀 퍼팅 미셸 위, 3번홀 퍼팅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셸 위, 3번홀 퍼팅 재미 교포 미셸 위는 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353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 대회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미셸 위는 2번홀과 3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