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정,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째 홀 벙커에서 두번째 샷
허미정,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 18번째 홀 페어웨이에서
허미정은 27일(현지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둘째날 3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스웨덴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 3위다.
1위는 최나연이 12언더파 129타, 4위는 스테이시 루이스와 양희영(26)이 9언터파 133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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