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오른쪽)과 중국 10대 골퍼 리하오통.
프랑스 골퍼 알렉산더 레비(Alexander Levy, 오른쪽)과 중국 16세 골퍼 리하오통이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볼보 차이나 오픈 2라운드의 그린에서 동시에 마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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