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 17번홀 그린서
타이거 우즈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 17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한 뒤 볼을 달래는 듯한 제스처를 하고 있다.
우즈는 이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가 된 우즈는 공동 5위로 올라섰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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