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한 린시컴, 약혼자와 아빠와 함께 우승 기념 ‘연못 다이빙’

[포토] 우승한 린시컴, 약혼자와 아빠와 함께 우승 기념 ‘연못 다이빙’

입력 2015-04-06 14:48
수정 2015-04-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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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오른쪽 두 번째)이 그의 아빠 톰 린시컴(오른쪽), 그의 약혼자 데발드 구브스(왼쪽)와 그의 캐디 미시 페더손과 함께 우승을 만끽하며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오른쪽 두 번째)이 그의 아빠 톰 린시컴(오른쪽), 그의 약혼자 데발드 구브스(왼쪽)와 그의 캐디 미시 페더손과 함께 우승을 만끽하며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오른쪽 두 번째)이 그의 아빠 톰 린시컴(오른쪽), 그의 약혼자 데발드 구브스(왼쪽)와 그의 캐디 미시 페더손과 함께 우승을 만끽하며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오른쪽 두 번째)이 그의 아빠 톰 린시컴(오른쪽), 그의 약혼자 데발드 구브스(왼쪽)와 그의 캐디 미시 페더손과 함께 우승을 만끽하며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미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우승을 차지한 브리트니 린시컴(오른쪽 두 번째)이 그의 아빠 톰 린시컴(오른쪽), 그의 약혼자 데발드 구브스(왼쪽)와 그의 캐디 미시 페더손과 함께 우승을 만끽하며 연못으로 뛰어들고 있다.

연장전 4연패를 이어 오던 린시컴은 이날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3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을 벌인 끝에 18번 홀(파5)을 ‘행운의 홀’로 만들며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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