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 린시컴
미국 골퍼 브리타니 린시컴(29,Brittany Lincicome)이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칼스배드(Carlsbad)의 아비아라(Aviara) 골프장(파 72.659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1라운드 첫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