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김효주, 파운더스 컵에서 “행운의 빨간 바지...행운을...” 입력 2015-03-22 15:56 수정 2015-03-22 16: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3/22/20150322500106 URL 복사 댓글 0 최나연, L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나연, L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김효주 선수가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L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 15번째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