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배상문 소니오픈 무난한 출발 입력 2015-01-16 18:40 수정 2015-01-16 18: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01/17/201501178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배상문 소니오픈 무난한 출발 배상문이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경기 도중 8번 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배상문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호놀룰루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상문 소니오픈 무난한 출발 배상문이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경기 도중 8번 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배상문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호놀룰루 AP 연합뉴스 배상문이 16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 경기 도중 8번 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배상문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호놀룰루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