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소녀같은 리디아 고
뉴질랜드 교포 프로골프 선수 리디아 고(17)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이플스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롤렉스 어워드(Rolex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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