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3승 배경은, 현역 은퇴

KLPGA 투어 3승 배경은, 현역 은퇴

입력 2014-11-11 00:00
수정 2014-11-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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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경은(29.볼빅).  볼빅 제공
지난 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경은(29.볼빅).
볼빅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배경은(29·볼빅)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00년 프로 전향을 해 화제를 모은 배경은은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1년 KLPGA 선수권을 제패하고 2002년 LG카드 여자오픈, 2005년 신세계배 KLPGA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한 배경은은 3년 전 국내 무대로 복귀했고 지난해 결혼했다.

9일 끝난 KLPGA 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은퇴한 배경은은 “선수로서 빛이 남아 있을 때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멋있는 골퍼로 남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투어 생활은 접지만 골프를 떠날 수는 없다”며 “다른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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