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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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SK텔레콤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하며 우승 상금 2억원을 챙겼던 김승혁은 5개월 만에 들어 올린 프로 데뷔 두 번째 우승컵과 함께 3억원을 보태 이 부문 랭킹 1위(시즌 5억 4820만원)에 올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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