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탱크’ 최경주(SK텔레콤)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2번홀에서 환상적인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는 최경주.
오거스타(미 조지아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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