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말리는 덩크슛… 밀워키 5연승 선두 질주

못 말리는 덩크슛… 밀워키 5연승 선두 질주

입력 2020-02-11 17:38
수정 2020-02-12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못 말리는 덩크슛… 밀워키 5연승 선두 질주
못 말리는 덩크슛… 밀워키 5연승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크리스 미들턴이 11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미들턴이 2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한 밀워키는 123 대 111로 이겨 5연승과 동시에 시즌 46승째를 올렸다.
밀워키 AP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크리스 미들턴이 11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19~2020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미들턴이 28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한 밀워키는 123 대 111로 이겨 5연승과 동시에 시즌 46승째를 올렸다.

밀워키 AP 연합뉴스



2020-02-12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