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30㎝의 ‘작은 조던’
세계 최고 묘기농구단인 미국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자마니 스완슨(가운데)이 지난 27일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제너럴스와의 경기에서 장신 선수 사이를 누비고 있다. 할렘 농구단은 키 130㎝에 불과한 스완슨을 앞세워 현란한 드리블과 신기의 덩크슛, 익살맞은 플레이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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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묘기농구단인 미국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의 자마니 스완슨(가운데)이 지난 27일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제너럴스와의 경기에서 장신 선수 사이를 누비고 있다. 할렘 농구단은 키 130㎝에 불과한 스완슨을 앞세워 현란한 드리블과 신기의 덩크슛, 익살맞은 플레이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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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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