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20 도쿄올림픽 [포토] 사이좋은 고진영-김세영 ‘승리 향한 V’ 강경민 기자 입력 2021-08-07 10:22 수정 2021-08-07 10: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Tokyo2020/2021/08/07/20210807800002 URL 복사 댓글 0 고진영(오른쪽)과 김세영이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며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2021.8.7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