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3회 연속 10위권” 결의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3회 연속 10위권” 결의

입력 2014-01-24 00:00
수정 2014-02-05 1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3회 연속 10위권” 결의
소치동계올림픽 선수단 “3회 연속 10위권” 결의 김재열(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여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이상으로 3회 연속 10위권 달성의 각오를 다졌다.




김재열(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소치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이 2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기원하며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0여명의 대표팀 선수들은 금메달 4개 이상으로 3회 연속 10위권 달성의 각오를 다졌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1-2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