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뻐서 눈물이…’

‘너무 기뻐서 눈물이…’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12 15:26
수정 2016-08-12 15: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Rie Kaneto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수영 200미터 평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