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1라운드 14번 홀에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클럽을 살짝 띄워 보이고 있다. 로즈는 이날 171m 파3 3번 홀에서 친 공이 그린에 맞고 그대로 홀 속으로 빠져들어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 첫 홀인원 기록자가 됐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골프 1라운드 14번 홀에서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가 클럽을 살짝 띄워 보이고 있다. 로즈는 이날 171m 파3 3번 홀에서 친 공이 그린에 맞고 그대로 홀 속으로 빠져들어 112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 골프에서 첫 홀인원 기록자가 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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