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으로 분장한 한 관람객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분장을 한 한 관람객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22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폐회식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분장을 한 한 관람객이 나타나 인공기를 흔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이 사람은 김 위원장 대역배우인 호주계 홍콩인 하워드(37)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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