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황홀한 유연성’…경이로운 연기 김희연 기자 입력 2016-08-21 16:35 수정 2016-08-21 16: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21/2016082150018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러시아의 Yana Kudryavtsev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러시아의 Yana Kudryavtsev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의 Yana Kudryavtseva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