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터져버린 눈물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21 11:00 수정 2016-08-21 11: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21/2016082150004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브라질 독일 울어버린 네이마르. AP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브라질 독일 울어버린 네이마르. AP연합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 리우월드컵 남자 축구 독일과의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서 금메달을 결정짓는 슈팅을 성공시켰다. 네이마르는 우승이 확정되자 그라운드에 꿇어앉아 울음을 터뜨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