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손연재 어여쁜 미소로 점수를 기다리며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20 00:04 수정 2016-08-20 00: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20/20160820500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올림픽> 손 흔드는 연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림픽> 손 흔드는 연재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안정적인 볼 연기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첫 종목인 볼에서 18.266점을 기록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