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포토] ‘세계 1위의 유연성’… 마문의 공 연기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8 09:28 수정 2016-08-18 09: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8/20160818800038 URL 복사 댓글 0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공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