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외모도 금빛 ‘반짝반짝’…네티즌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

이대훈, 외모도 금빛 ‘반짝반짝’…네티즌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18 14:40
수정 2016-08-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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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대훈, 리우의 금메달을 위하여
<올림픽> 이대훈, 리우의 금메달을 위하여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대표팀 이대훈이 1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내 카리오카 3경기장을 찾아 매트 상태 등 경기장 환경을 사전 확인하고 있다. 2016.8.17 연합뉴스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24)이 18일 오후 11시15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16강전에 출전하면서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대훈은 이미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이대훈의 외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대훈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경기장을 찾아 매트 상태 등 경기장 환경을 사전 확인했다. 당시 국내 언론에 이대훈의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이대훈의 잘생긴 외모에 “아이돌급 외모”, “발차기로 내 심장 폭행” 등이라며 감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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