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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6살 로런, 평균대 ’은메달 연기’
미국의 에르난데스 로런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살의 로런은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에르난데스 로런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6살의 로런은 이날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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