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서울포토] 다이빙 선수의 아름다운 근육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5 13:37 수정 2016-08-15 13: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Rio2016/2016/08/15/2016081550009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크라이나의 올레나 페도로바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경기에서 멋진 포즈로 입수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크라이나의 올레나 페도로바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경기에서 멋진 포즈로 입수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올레나 페도로바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리아 렝크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3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경기에서 멋진 포즈로 입수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