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물 속의 인어가 이런 모습일까’

[서울포토] ‘물 속의 인어가 이런 모습일까’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8-15 12:10
수정 2016-08-15 12: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프랑스 AUGE Laura, CHRETIEN Margaux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프랑스 AUGE Laura, CHRETIEN Margaux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프랑스 AUGE Laura, CHRETIEN Margaux 선수가 1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아 랭크 아쿠아틱 센터에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여자 듀엣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