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제 의 역주
United States’ Michael Phelps competes in the final of the men’s 200-meter butterfly during the swimming competitions at the 2016 Summer Olympics, Tuesday, Aug. 9, 2016, in Rio de Janeiro, Brazil. (AP Photo/Matt Slocum)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 통산 20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다시 한 번 세계수영사를 새로 썼다. 펠프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 1분53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AP Photo/Matt Slo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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