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영웅들의 귀환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해단식 도중 손을 흔들고 있다. 앞줄 가운데가 홍명보 감독.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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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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