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시작
얀센 접종자 및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8일 서울 양천구의 한 병원에서 얀센 접종자가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1-11-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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