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체온을 측정하는 대기실을 둘러본 후 이동하고 있다. 2021.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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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과 감염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51명이다.
방역 당국은 해외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최근 가족 간 감염사례 발생 등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유입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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