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IDR 첫 화상 회의 주재하는 백지아 대사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백지아 대사가 ‘글로벌 감염병 대응협력 지지그룹’(G4IDR)의 첫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백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통해 각국의 긴급 보건 조치가 적시에 투명하게 공유돼야 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2020.7.25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백 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통해 각국의 긴급 보건 조치가 적시에 투명하게 공유돼야 할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주제네바 한국대표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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