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깔고 자가진단… 홍콩발 입국자 검역 강화
13일 홍콩에서 출발한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정부가 이날부터 홍콩과 마카오를 코로나19 오염 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입국자 특별입국 절차가 이뤄졌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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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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