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성남버스터미널은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및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의 감소로 1년간 휴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2021. 12.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4일 경기 성남종합버스터미널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장기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성남버스터미널은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및 교통여건 변화에 따른 이용객의 감소로 1년간 휴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2021. 12.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