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는 의료진…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휴식 취하는 의료진…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입력 2021-06-02 22:22
수정 2021-06-03 03: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휴식 취하는 의료진…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휴식 취하는 의료진… 신규 확진자 다시 600명대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677명이나 늘어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 등이 이어지면서 677명이나 늘어 지난달 27일 이후 엿새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6-0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