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포토] ‘너무 힘듭니다’ 의료인의 눈물 입력 2020-12-23 14:25 수정 2020-12-23 17:1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12/23/20201223500116 URL 복사 댓글 0 김정은 서울시서남병원지부장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의료인력 소진·이탈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환자(치매·요양 등)에 따른 현장 고충 관련 발언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뉴스1·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