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감기 빨리 낫거라 입력 2018-01-05 22:32 수정 2018-01-05 23: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8/01/06/2018010601003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진료실에서 대기하는 아이들 서울신문 DB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진료실에서 대기하는 아이들 서울신문 DB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마스크를 쓴 어린이 감기 환자들이 5일 서울 중구 제일병원 대기실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1일 정부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최근 어린이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1-0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