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서울포토] ‘신생아 4명 사망’…사과하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17 15:29 수정 2017-12-17 15: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7/12/17/20171217500069 URL 복사 댓글 0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신생아 4명이 잇달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