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도착할 백신맞이… 영하 74도 초저온 보관소

곧 도착할 백신맞이… 영하 74도 초저온 보관소

입력 2021-01-27 01:42
수정 2021-01-27 0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곧 도착할 백신맞이… 영하 74도 초저온 보관소
곧 도착할 백신맞이… 영하 74도 초저온 보관소 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2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방한복을 입은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이곳을 방문해 냉장백신창고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28일 백신 접종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2월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26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한국초저온 물류센터에서 방한복을 입은 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초저온 보관소를 점검하고 있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이곳을 방문해 냉장백신창고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28일 백신 접종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2021-01-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