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 출입문이 9일 굳게 닫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한 이후 관저에 칩거한 채 침묵을 이어 가고 있다. 홍윤기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대통령 관저 출입문이 9일 굳게 닫혀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담화를 한 이후 관저에 칩거한 채 침묵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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