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27번째 민생토론회… 尹 “전북, 첨단산업 교두보로”

정읍서 27번째 민생토론회… 尹 “전북, 첨단산업 교두보로”

입력 2024-07-19 01:31
수정 2024-07-19 0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읍서 27번째 민생토론회… 尹 “전북, 첨단산업 교두보로”
정읍서 27번째 민생토론회… 尹 “전북, 첨단산업 교두보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2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면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집중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위로를 표하며 복구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읍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2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면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집중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에게 위로를 표하며 복구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읍 연합뉴스

2024-07-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