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윤석열 정부 2년 국민 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尹 대통령 “노력했더라도 국민 체감 변화 부족”
尹 대통령 “아내 현명하지 못한 처신으로 국민께 걱정 드려 사과”
尹 대통령 “검찰 수사 언급, 영향 미칠 수 있어”
尹 대통령 “특검은 검경·공수처 수사가 부실 의혹 있을 때 하는 것”
尹 대통령 “채상병 순직,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
尹 대통령 “채상병 사건, 수사하면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일”
尹 대통령 “채상병 수사 진실 왜곡 불가능…진행 중인 수사 지켜봐야”
尹 대통령 “채상병 수사 국민 납득 안 되면 먼저 특검 주장할 것”
尹 대통령 “이종섭 출금 전혀 알 수 없어…유출되면 형사 처벌”
尹 대통령 “한동훈과 문제 바로 풀어…정치인 길 잘 걸어 나갈 것”
尹 대통령 “개각, 정국 국면 돌파용으로 쓰지 않아”
尹 대통령 “개각 필요한 상황…조급하게 할 생각 없어”
尹 대통령 “한미 탄탄한 동맹 관계는 변치 않을 것”
尹 대통령, 우크라 전쟁에 “공격용 살상 무기는 어디에도 지원 안 해”
尹 대통령 “한일 관계, 미래 세대 고려해야”
尹 대통령 “日 기시다 총리와 충분히 신뢰…양국 관계 발전 마음의 자세 충분”
尹 대통령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 반도체 최대한 지원”
尹 대통령 “규제 완화해 반도체 지원…세제 지원도 추진”
尹 대통령 “금투세 폐지하지 않으면 증시 자금 이탈”
尹 대통령 “개인 투자자·자본 시장 위해 국회 협력 절실”
尹 대통령 “밸류업, 기업 협력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
尹 대통령 “연금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
尹 대통령 “임기 내 연금개혁 ‘사회적 대합의’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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