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

[속보]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별세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4-03-07 18:48
수정 2024-03-07 19: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손명순 여사. 서울신문 DB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은 손명순 여사. 서울신문 DB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가 7일 별세했다. 96세.

의료계에 따르면 손 여사는 이날 오후 늦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손 여사는 제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배우자로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아들로 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