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입력 2024-02-29 03:17
수정 2024-02-29 03: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尹,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북 옥천군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육 여사 생가를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8월 이후 두 번째이며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충북 옥천군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헌화한 뒤 묵념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육 여사 생가를 찾은 것은 대선 경선 후보 시절인 2021년 8월 이후 두 번째이며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첫 방문이다.

대통령실 제공

2024-02-2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출산'은 곧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모델 문가비가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에 많은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결혼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은 바로 ‘결혼’으로 이어져야한다는 공식에 대한 갑론을박도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출산’은 곧 ‘결혼’이며 가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출산’이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